경제
두바이유도 하락...83.73달러
입력 2008-01-22 09:30  | 수정 2008-01-22 09:30
중동산 두바이유의 가격이 배럴당 83달러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1.10달러 떨어진 83.7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72달러 하락한 87.51달러에 마감됐고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은 '마틴 루터 킹 기념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