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연맹, ‘한·중 전자상거래 미래와 전망’ 포럼’ 15일 개최

한국소비자연맹은 15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한·중 전자상거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연맹은 포럼에 앞서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함께 중국전자상회, 전국지적재산권·소비자침해단속센터 등과 ‘한·중 국경간 전자상거래 민간 분쟁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포럼에서는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부회장, 펑리후이 중국전자상회 비서장, 서희석 한국소비자법학회장, 짱징 중국 전국 지적재산권·소비자침해 단속센터처장, 구경태 한국소비자원 대외협력팀장, 나종연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