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SNS에 ‘세월호’ 노란 리본 게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박진주가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애도했다.
박진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세월호 애도의 상징인 노란 리본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리멤버 416이란 문구가 담겨 있다.
박진주는 그동안 사회적 이슈에 꾸준히 목소리를 냈다.
그는 지난 10일 인터넷 기사들을 보면 한숨 나는 일들이 많지만 ‘질투의 화신 보시면서 잠깐이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란 글을 올리는가 하면, 2주 전에는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로 집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