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교보증권, ‘미국 대선 이후 해외선물 전략’ 세미나
입력 2016-11-14 10:40 

교보증권은 오는 16일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선물 전문가 초청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부는 미국 시카고 현지 선물중개회사 RJO Brien의 시장분석부문 데이브 토스(Dave Toth) 수석애널리스트가 ‘S&P, 오일, 유로, 금 등 해외선물 기술적 분석을, 2부는 법인영업부문 윤태진 이사가 ‘미국 대선 이후 해외선물 대응 전략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
우성문 교보증권 국제선물1부장은 미 대선 후에도 해외시장 급등락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투자자들에게 현지 시장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석자 중 신규계좌 개설 시 선착순 60명에게 3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는 국제선물1부(02-3771-9091)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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