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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서울외환시장 개장시간 1시간 늦춘다
입력 2016-11-14 10:19 
수능 / 사진=연합뉴스
수능일, 서울외환시장 개장시간 1시간 늦춘다


서울외환시장 운영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교통소통 원활을 위해 은행 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춘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외환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한편, 외국환은행의 환전 등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 동안 계속 취급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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