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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노피 계약 당뇨신약 임상3상 연기
입력 2016-10-28 08:10
한미약품은 지난해 사노피와 라이선스 계약(기술 수출)을 체결한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이 내년 시작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당초 한미약품과 사노피는 올해 4분기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한미약품의 생산 일정이 지연돼 이같이 결정했다.
임상 3상과 관련한 구체적 일정은 추후 사노피가 발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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