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디오스타’ 솔비 “SNS로 성형 상담…이제 얼굴에 불만 없다”
입력 2016-10-24 14: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비디오스타 솔비가 SNS로 성형 상담에 나선 사연을 밝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진격의 언니들 특집 2탄이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솔비는 SNS에 올라오는 댓글 대부분이 성형 고충 상담 글이라고 들었다”는 질문에 어떻게 알았냐”고 놀랐다.
이어 과거에 성형으로 힘들었었다. 나처럼 성형으로 상처받았던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에 그 마음을 잘 알아서 상담을 해주게 됐다"고 성형 고충 상담에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솔비는 "이제는 얼굴도 몸도 불만이 없다. 더 이상 고치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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