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대통령 “고심 끝에 개헌논의 더이상 미룰수 없다 결론…지금이 적기”
입력 2016-10-24 10:45 

박 대통령은 2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고심 끝에 개헌논의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며 정치 일정을 감안할 때 지금이 적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기내 헌법개정 완수위해 정부내 개헌조직을 설치하겠다”며 국회도 개헌특위 구성해달라”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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