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친딸 4년 성폭행한 아버지에 '징역 1천503년' 선고
입력 2016-10-24 07:24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프레즈노 고등법원은4년간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르네 로페즈에게 징역 1천503년을 선고했습니다.
로페즈는 2009년부터 4년간 일주일에 두세 차례씩 딸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고, 재판장은 "사회에 심각한 위험"이라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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