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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나도 파랗게 염색 좀 해볼까?` [MK포토]
입력 2016-10-18 16:35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과 서울의 준결승 2차전 기자회견에서 최강희 전북 감독은 결전을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전북 김영찬이 훈련을 시작하면서 파랗게 염색한 김신욱의 머리를 쳐다보고 있다.
준결승 2차전은 오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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