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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3순위도 좋다~` [MK포토]
입력 2016-10-03 15:52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016 프로농구 신인선수 지명순위 추첨식이 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드래프트 3순위에 뽑히고 밝게 웃고 있다.
신인드래프트는 오는 18일 열리며, 각 구단은 순위를 받고 어떤 신인선수를 지명할지 약 2주간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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