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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택연 “2PM 멤버들과 삼겹살 100인분 먹어”
입력 2016-10-03 14: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택연이 2PM의 왕성한 식욕을 입증했다.
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2PM 택연과 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택연은 대식가임을 밝히며 2PM 멤버들이 삼겹살 100만원어치를 먹는다. 운동 많이 할 때 고등학교 체육과 같았다”고 밝혔다.
평소 택연과 친분이 있는 가인은 같이 양꼬치를 먹으러 갔는데 상상 이상으로 먹는다. 씹고 삼키는 건지 싶을 정도였다”고 증언했고 택연은 40개 정도 먹는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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