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시아나 B747 기내 업그레이드
입력 2008-01-08 10:55  | 수정 2008-01-08 10:55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B747 항공기 1대에 대한 기내 설비 개선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100억여원이 투입된 이번 작업으로 기내 전 좌석이 교체됐고 주문형 비디오 시스템이 장착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총 16대에 7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으로 지난해까지 6대에 대한 작업을 끝냈고 2009년 1월까지 B747 3대, B767 7대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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