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위 재보험사인 하노버리가 오는 6월 서울에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에 따르면 하노버리는 "금융감독 당국으로부터 지점 개설을 위한 예비허가를 받았다"며 "한국의 생명 및 건강 재보험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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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에 따르면 하노버리는 "금융감독 당국으로부터 지점 개설을 위한 예비허가를 받았다"며 "한국의 생명 및 건강 재보험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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