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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현주 “지압하고 얼굴 좋아져…사람들 뭐 했냐고 물어봐”
입력 2016-08-30 13: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비정상회담 김현주가 지압판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김현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김현주는 지금은 남산 근처에 사는데, 남산에 가면 나름대로 내 산책 코스가 있다”며 끝에 지압판 길을 걷는다. 그거에 한 번 맛들이니까 그 뒤론 남산 돌아야 개운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압하고 나면 다음날 사람들이 얼굴에 뭐 했냐고 묻기도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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