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허영생, SNS에 “‘복면가왕’, 아쉬움 남는 무대”
입력 2016-08-29 09: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허영생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때보다 TV로 보는 게 더 떨렸네. 아쉬움이 남는 무대였습니다”라며 꽃가마님!! 저 이기셨으니 우승해주세요. 우리 스태프들도 비밀유지 하느라 고생했어요~ #복면가왕 #복면가왕참외 #참외롭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영생은 자신들의 스태프들과 함께 소파에 앉아 있다. 참외 가면을 반쯤 쓴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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