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지연, 일상에서도 미풍이스럽게…‘단아+청순’
입력 2016-08-25 17: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임지연이 미풍이로 변신했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이 빨간색 체크 무늬 치마에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까지 하나로 올린 단정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탈북녀 미풍 역을 맡았다. 손호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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