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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CALL ME BABY` 뮤비 유튜브 1억뷰 돌파
입력 2016-08-25 10: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엑소(EXO)가 독보적 클래스를 입증했다.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한 것.
지난해 3월 30일 유튜브 SMTOWN 채널에 공개된 엑소 두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CALL ME BABY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약 1년 5개월만인 지난 23일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25일 오전 9시 기준 100,381,267회)
엑소의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중독(Overdose)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으르렁(Growl)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
이뿐 아니라 지난 6월 8일 공개된 엑소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 역시 약 2개월여 만에 조회수 50,832,946을 기록(25일 오전 9시 기준)하고 있어 1억 뷰 돌파는 시간문제라는 전망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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