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올해 '증권선물인'에 이동걸 굿모닝신한 대표
입력 2007-12-27 16:50  | 수정 2007-12-27 16:50
올해의 증권선물인상에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대표이사와 신영증권 임종성 전무이사, 그리고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이 선정됐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증권 유관 기관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증선클럽 송년 세미나를 열고 올해 공로가 큰 이들을 선정해 증권선물인상을 수여했습니다.
거래소는 또 삼성과 대우, 한국투자, 미래에셋증권을 기업공개 우수 증권사로 선정했으며, 외국기업 1호 상장사인 3NOD 디지털 그룹의 류지웅 회장에게 공로상을 증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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