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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걸 응원에 무더위 잊고 미소짓는 심판 [MK포토]
입력 2016-08-12 20:11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2일 잠실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배트걸이 심판에게 물을 건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8연승을 달리고 있는 LG는 시즌 5승 8패를 기록중인 우규민이 선발 등판했다. NC는 구창모가 시즌 첫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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