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경 전국 최초로 대운하TF구성
입력 2007-12-27 10:40  | 수정 2007-12-27 10:40
경북 문경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반도 대운하 건설 공약과 관련해 기술 행정 태스크포스인 '낙동강 대운하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대운하 팀은 이 당선자의 다섯 가지의 대운하 계획안 가운데 문경에 유리한 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신현국 문경 시장은 이와 관련해 낙동강 대운하 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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