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재원 `만루찬스 살리지 못했어` [MK포토]
입력 2016-08-07 20:36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 초 2사 만루에서 SK 이재원이 내야땅볼을 쳐 득점기회를 잃고 말았다.
전날 경기에서 아쉽게 석패한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SK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고 있는 반면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복한 SK는 넥센전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