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銀 `최대 年 3%` 적금 출시
입력 2016-08-07 17:55 
신한은행이 만 19~35세 청년들에게 최대 연 3%의 이자율을 적용하는 '신한 청춘드림 적금'을 출시했다. 상품 만기는 3년, 기본 이자율은 연 1.3%다. 첫 거래 고객에게는 0.8%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신한 판(FAN)클럽 가입 및 신한카드 결제계좌 이용고객에게는 0.3%포인트 등 최대 1.7%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박윤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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