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비니시우스 정체는 이성배 아나운서…‘반전’
입력 2016-08-07 17:46 
사진=복면가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복면가왕 리우올림픽 마스코트 비니시우스의 정체는 이성배 아나운서였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리우올림픽 마스코트 비니시우스와 88올림픽 꿈나무 호돌이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은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이어진 투표 결과는 호돌이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고, 비니시우스가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가면을 벗은 비니시우스는 이성배 아나운서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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