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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우주소녀 ‘Y틴’ MV, 조회수 ‘폭발’…‘대단해’
입력 2016-08-07 10: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 프로젝트 유닛 Y틴의 새 뮤직비디오가 인기를 얻고 있다.

6일 자정 온라인으로 공개된 ‘몬스타엑스X우주소녀 Y틴의 ‘두 베터(Do better) 뮤직비디오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두 베터는 청소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표현한 곡. 힙합과 EDM이 조합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는 태양, 빅뱅 등과 함께 작업한 한사민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Y틴은 몬스타엑스 7명 전원과 한-중 합작 대형 신인 우주소녀 멤버 7명(엑시, 성소, 은서, 설아, 수빈, 여름, 다영)으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유닛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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