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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코 회장 `리우올림픽 개막식 기대됩니다` [MK포토]
입력 2016-08-06 07:26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6일 오전(한국시간)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단은 207개 참가국 가운데 52번째로 입장하며 리우올림픽 개막식 기수는 펜싱 국가대표인 구본길이 맡았다.
세바스찬 코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이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손진하고 있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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