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흥국 딸’ 김주현 “아빠 나이 많은데 병원을 안 간다” 눈물
입력 2016-08-04 17:43 
사진=아빠본색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김흥국 딸 김주현이 눈물을 쏟았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김흥국과 딸 김주현이 오랜만에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주현은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주현은 아빠가 나이가 많은데 병원을 안 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주현은 아빠 몸에 병이 있을까봐.. 그래서 술 먹는 게 싫다”며 아빠 김흥국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