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충남 등 경제자유구역 선정
입력 2007-12-21 12:20  | 수정 2007-12-21 12:20
경기,충남과 대구,경북 그리고 전북 등 3개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됩니다.
정부는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22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이들 3개 지역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되는 지역은 부동산 가격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부동산가격안정화 대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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