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하나대투증권 "풀무원 웰빙 바람 실적개선 기대"
입력 2007-12-21 09:20  | 수정 2007-12-21 09:20
하나대투증권은 풀무원이 웰빙 바람을 타고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6만8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정재원 연구원은 풀무원이 수익성 위주의 경영 전략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관계회사인 푸드머스, ECMD 등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평가이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2008년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4.3% 증가한 3천654억원, 영업이익은 10.7% 늘어난 218억원, 순이익은 17.6% 증가한 276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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