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 고품질 석탄 채굴 위해 금광 폭파
입력 2007-12-21 06:55  | 수정 2007-12-21 06:55
중국 닝샤후이족 자치구에 있는 한 광산에서 채굴을 돕기 위한 폭파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신화통신은 이 광산에 '흑금'이라고 불리는 고품질 석탄 타이시가 묻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작업을 위해 5천4백톤의 다이너마이트가 사용됐으며 1만 2천여명의 인근 주민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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