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전자발찌 절단' 강경완 사흘 만에 검거
입력 2016-07-21 19:55 
전북 군산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강경완이 범행 사흘 만에 경기도 가평에서 검거됐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쯤 가평군 청편면 고성리에서 차량 검문을 벌이다 45살 강경완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길환 / luvleo@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