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하나, 이용규와 아들 일상 공개…“숨막히는 뒤태”
입력 2016-07-21 16:43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유하나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구하기 전, 헌이와 아빠의 만남. 삼촌들 사진에서 아빠찾기. 근데, 이사진은 너아니야 이용규선수야. 숨막히는뒷태 흡. 옹동이도 샤방샤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용규와 그의 아들 도헌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에 도헌 군은 ‘용규아들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벌어졌다.
경기전 ‘정근우·이용규 데이를 맞아 정근우의 첫째 아들 재훈군과 이용규의 아들 도헌군이 깜찍한 시구를, 정근우의 둘째 아들 지완군과 딸 수빈양이 시타를 했다.
정근우와 이용규는 시포자로 나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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