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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 대박 효과?…‘포켓몬스터’ 실사영화 가시화
입력 2016-07-21 15: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게임 ‘포켓몬 고(포켓몬 go)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포켓몬스터 실사영화 제작이 가시화됐다.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레전더리 픽쳐스와 포켓몬사(社)는 ‘포켓몬스터 첫 실사영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작품은 탐정 피카츄(Detective Pikachu)를 토대로 영화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중국 완다그룹에 인수된 된 레전더리픽쳐스가 ‘포켓몬스터 실사영화 판권을 획득해 제작에 나선다.
영화는 올해 중 제작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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