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타블로, 딸 이하루 근황 전해...‘색다른 분위기’
입력 2016-07-19 21: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의 근황이 전해졌다.
19일 이하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하루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제법 여성스러운 모습이다. 긴생머리에 얌전한 포즈를 취한 하루는 색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하루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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