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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엔터테인먼트, 전국규모 오디션 개최
입력 2016-07-19 09: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아이유, 지아, 써니힐 등 아티스트를 배출한 로엔엔터테인먼트가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3, 24, 30일 3일에 걸쳐 서울, 부산, 광주 3개 도시에서 '로엔프렌즈'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끼와 재능 있는 1992년 이후 출생자라면 국적이나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부문은 ▲보컬 ▲랩 ▲댄스 ▲연기 ▲악기 등 총 5개로 최대 2개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아이유, 피에스타, 히스토리, 써니힐 등), ㈜크래커엔터테인먼트(멜로디데이 등) ㈜스타쉽엔터테인먼트(씨스타, 케이윌, 몬스타엑스, 보이프렌드, 우주소녀 등), 스타쉽엑스(정기고, 매드클라운 등),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이핑크, 허각 등), 그리고 최근 설립된 인디 레이블 ㈜문화인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확보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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