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이 4.4% 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 최종회는 전국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첫 방송된 ‘동상이몽은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고민을 함께 했던 프로그램. 유재석, 김구라 2MC 조합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날 마지막 편은 ‘현대판 콩쥐 다롬, ‘정읍 대리운전 민주네, ‘창원 술아빠 등 과거 출연했던 이들을 재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이 4.4% 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 최종회는 전국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첫 방송된 ‘동상이몽은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고민을 함께 했던 프로그램. 유재석, 김구라 2MC 조합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날 마지막 편은 ‘현대판 콩쥐 다롬, ‘정읍 대리운전 민주네, ‘창원 술아빠 등 과거 출연했던 이들을 재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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