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해 쌀 품질 떨어져...특등급 22% 불과
입력 2007-12-17 11:45  | 수정 2007-12-17 11:45
가을철 잦은 비와 태풍 등으로 쌀 품질이 지난해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9월공공비축용 쌀 매입에 앞서 55만톤의 쌀을 검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특등급 비율이 7.5%포인트 떨어져 22%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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