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택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도시락이 보이지요. 육군 35사단이 주최한 예비군 도시락 품평회에 출품된 도시락입니다.
최근 들어 예비군들의 점심 식단이 또, 한 초등학교의 부실 급식이 논란이 됐는데요.
늘 한바탕 소란이 일고 나야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거겠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도시락이 보이지요. 육군 35사단이 주최한 예비군 도시락 품평회에 출품된 도시락입니다.
최근 들어 예비군들의 점심 식단이 또, 한 초등학교의 부실 급식이 논란이 됐는데요.
늘 한바탕 소란이 일고 나야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