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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용 `만루포 허용하고 입술 삐죽` [MK포토]
입력 2016-06-25 19:2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25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6회초 수비를 마친 SK 채병용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두산은 안규영이 선발로 나서 4⅓이닝 3실점(2자책점) 5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2볼넷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SK는 시즌 5승 5패를 기록 중인 박종훈이 선발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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