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인성, ‘디어 마이 프렌즈’ 인기 힘입어 ‘커피 광고모델 발탁’
입력 2016-06-18 12: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조인성이 ‘디어 마이 프렌즈의 인기에 힘입어 커피 광고 모델이 됐다.
엔제리너스커피는 광고 모델로 배우 조인성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오는 18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부드러운 거품과 풍미, 진한 여운을 강조하는 엔제리너스의 특별한 커피 제품인 ‘아메리치노의 매력을 ‘트리플 임팩트라는 메시지에 담았다.
조인성은 커피를 즐기는 마니아로 등장해 다양한 장소에서 전용 잔으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치노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조인성은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연하 역을 열연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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