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주도-버자야 그룹, 투자합의각서 체결
입력 2007-12-02 16:30  | 수정 2007-12-02 16:30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이 제주신화역사공원에 2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김태환 도지사와 버자야랜드 다토 프란시스 대표가 이같은 내용의 내용의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합의각서에는 버자야측이 내년 3월1일까지 마스터플랜을 제출하고, 7월1일까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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