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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직전 동점 위기를 넘기는 권순태 골키퍼` [MK포토]
입력 2016-05-24 20:51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김영구 기자]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AFC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호주)경기가 벌어졌다.
종료직전 전북 현대 권순태 골키퍼가 위기를 넘기는 선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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