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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박진영, `쏘쏘` 너무 착하다고 하더라"
입력 2016-05-24 14: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백아연이 박진영이 신곡 '쏘쏘'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백아연은 24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티임'에 출연해 "(박진영) PD님이 '쏘쏘'를 듣고 '너무 착하다'고 말했다. 신선하고 새로운 면이 없고 리듬도 '너무 착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PD님이 '쏘쏘'가 음원차트 1위 하는 것을 보고 바로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내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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