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 살배기 목 조르고 팽개치고…왜?
입력 2016-05-24 11:36  | 수정 2016-05-24 12:54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세 살배기를 폭행한원장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집에서 아들의 몸을 씻기다가 멍을 발견하고 지난달 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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