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멕시코 중고사이트에 '김일성 훈장' 매물
입력 2016-05-24 07:00 
멕시코의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과거 김일성 주석이 수여한 훈장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친북 인사인 미겔 알바 전 교수는 '멕시코에 있는 유일한 북한 훈장'이라는 제목으로 김일성 훈장과 훈장증서를 매물로 내놨으며, 사진에는 1994년 김일성 주석의 인장이 찍혀있습니다.
판매 희망 가격으로는 우리 돈 496만 원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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