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구택 회장 "오케스트라 같은 조직 바람직"
입력 2007-11-29 18:20  | 수정 2007-11-29 18:20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직원들과 대화하면서 오케스트라와 같은 조직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혁신 페스티벌 CEO와의 대화'에서 회사 조직도 구성원들의 다른 차이를 인정할 수 있는 조직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앞으로는 고유의 리더십 유형이 정착될 때까지 오히려 '서번트 리더십'을 강화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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