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이란 정상회담…'52조' 경제 성과
이란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수교 후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52조 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로하니 대통령은 한반도에서의 어떤 핵개발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중동 북한식당 '썰렁'…"탈북 맞다"
MBN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이후 손님이 뚝 끊긴 중동의 북한 식당을 취재했습니다.
종업원들은 최근 중국에서 탈출한 동료가 납치가 아닌 자진 탈북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옥시, 알맹이 없는 늑장 사과…강력 반발
옥시 한국법인 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사태 발생 5년 만에 사과하고, 구체적인 계획없이 포괄적인 피해 보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안산 시신' 대대적 수색…신원 파악 난항
경기도 안산시의 방조제에서 발견된 성인 남성 시신의 상반신을 찾기 위해 경찰이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 '공천 헌금' 박준영 검찰 소환…혐의 부인
20대 총선 당선인 중 처음으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박 당선인은 수억 원대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 지하철 화장실서 상습 몰카 찍은 역무원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상습적으로 여성을 몰래 촬영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60여 차례나 몰카를 찍은 파렴치범, 그런데 잡고 보니 지하철 역무원이었습니다.
이란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수교 후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52조 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로하니 대통령은 한반도에서의 어떤 핵개발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중동 북한식당 '썰렁'…"탈북 맞다"
MBN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이후 손님이 뚝 끊긴 중동의 북한 식당을 취재했습니다.
종업원들은 최근 중국에서 탈출한 동료가 납치가 아닌 자진 탈북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옥시, 알맹이 없는 늑장 사과…강력 반발
옥시 한국법인 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사태 발생 5년 만에 사과하고, 구체적인 계획없이 포괄적인 피해 보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안산 시신' 대대적 수색…신원 파악 난항
경기도 안산시의 방조제에서 발견된 성인 남성 시신의 상반신을 찾기 위해 경찰이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 '공천 헌금' 박준영 검찰 소환…혐의 부인
20대 총선 당선인 중 처음으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박 당선인은 수억 원대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 지하철 화장실서 상습 몰카 찍은 역무원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상습적으로 여성을 몰래 촬영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60여 차례나 몰카를 찍은 파렴치범, 그런데 잡고 보니 지하철 역무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