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T, 스팸차단 전화앱 ‘후후’ 별도 법인 설립
입력 2016-05-02 14:40 

KT의 자회사 KT CS가 스팸차단 전화앱 전담법인 ‘후후앤컴퍼니를 2일 정식 출범시켰다.
후후앤컴퍼니는 KT CS가 운영하던 스팸차단 전화앱 ‘후후 서비스를 물적분할 방식으로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스타트업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기존 후후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모바일 플랫폼 앱으로서 편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진기 후후앤컴퍼니 대표이사는 정확도 높은 스팸DB를 기반으로 안정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며 신뢰할 수 있는 통신문화를 조성하고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스팸차단 전화앱 후후는 올해 2월 국내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코리안클릭 리서치, 랭키닷컴 등에서 동종앱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음성스팸차단앱 후후보이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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