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무동지구-감계지구-유니시티 10km내에서 함께 누린다!
입력 2016-05-02 13:23 


4월, 창원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한 창원 중동 유니시티 모델하우스 공개후 3일간 방문객이 11만여명에 이르며 창원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입증하는 가운데, 북면에 위치한 무동지구 ‘코아루파크로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5월중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 중인 ‘창원무동 코아루파크 분양담당자는 유니시티가 뜨기 시작하면서 더불어 무동 코아루파크에 대한 분양문의도 부쩍 늘었다.”고 말하고, 통합창원시 중심부인 39사단에 6,100여세대의 신시가지가 조성됨으로서 약 10km 이내 거리의 무동지구와 창원 도심을 연결하는 브리지 역할을 해 감계지구, 무동지구 등의 북면신도시가 창원 도심과 더 가까워진 효과를 유발한다.”고 덧붙였다.

평형별, 타입별 차이는 있으나 유니시티는 3.3㎡당 1,290만원대로 공급됐다. 발코니확장비 별도에 옵션품목, 중도금이자까지 더하면 분양가는 더 높아져 3.3㎡당 1,400만원에 육박한다. 유니시티에서 약 10여km 떨어진 무동 코아루는 3.3㎡당 800만원대 분양가로 공급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불과 10여분 거리에 3.3㎡당 500여만원의 분양가 차이가 전망된다.

더불어 39사단에 스트리트몰, 대규모 복합몰 등이 들어오면 무동지구 주민들도 10분대에 이들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어, 실속 있는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코아루파크로 쏠리고 있다.


도심 가까운 에코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무동지구에서도 창원 도심과의 진출입이 가장 편리한 첫 자리에 위치한 명품힐링단지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전용74㎡ 단일 타입 253가구를 5월중 공급할 예정이다.

무동지구는 감계, 무동, 내곡, 무곡, 동전지구로 개발되는 총 22,000여세대 규모의 북면신도시가 모두 조성될 경우 가장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앞동산, 음달산, 무릉산에 둘러싸인 총 5천여세대의 에코신도시로 이미 stx칸과 휴먼빌 등 2,397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생활편의시설, 학교 등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 대표는 무동지구는 새 도시, 새 아파트에 쾌적하고 풍요로운 신도시 생활을 누리면서 도심 출퇴근이 가까워 주거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향후 내곡, 동전지구의 개발에 따른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토지신탁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창원도심 진출입이 편리함은 물론 북창원 IC, 동마산 IC, 창원역, 버스터미널 등의 광역교통 인프라에 79번 국도 및 지방도를 통해 시내외 접근성이 양호하다.

또한 단지 뒤에 앞동산과 음달산, 단지 바로 앞에 근린공원, 단지 내에 지상에 차가 없는 중앙공원으로 가장 쾌적한 삶을 보장받는 명품힐링단지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 바로 앞에 중심상업지구, 인접한 초등학교 등이 신도시 안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단지내 휘트니스클럽과 GX룸 등도 마련했다.

특히,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무동지구 내에서도 귀한 전용 74㎡ 단일타입으로, 3~4인 가족의 가장 경제적인 규모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판상형 4베이 남향배치로 햇살이 잘 들며, 발코니 확장으로 전용성 실생활면적이 넓어져 알파룸을 배치하고 방4개 또는 펜트리 수납공간으로 옵션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한민국 1위 부동산신탁회사로 전국에 15만여 세대를 공급하며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이끌어온 한국토지신탁은 창원시 북면 무동지구에 ‘창원무동 코아루파크 전용74㎡ 단일 타입 253가구 모델하우스를 5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창원광장에서 중앙체육공원방향 경남은행 옆,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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