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2분기 청년배당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대상은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청년 중 만 24세 1만 1천162명으로,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12만 5천 원의 성남사랑상품을 지급합니다.
성남시는 1분기에 불어졌던 이른바 '상품권 깡'의 대안인 전자카드는 하반기 이후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성남 / csn@mbn.co.kr]
대상은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청년 중 만 24세 1만 1천162명으로,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12만 5천 원의 성남사랑상품을 지급합니다.
성남시는 1분기에 불어졌던 이른바 '상품권 깡'의 대안인 전자카드는 하반기 이후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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